2010년 05월 14일 제 블로그가 첫 발자국을 찍은 날입니다.
시작은 많이 미비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티스토리 초대 신청을 해주신 junkplex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구요
고맙습니다...
시작은 많이 미비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티스토리 초대 신청을 해주신 junkplex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