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2 추석 당일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까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
나름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로는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들어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 재미 없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것 같았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설경구의 연기력을 뒷받침해줄 그런 스토리는 아니였던 것 같고
흥행 모멘텀을 갖기에는 뭔가 2% 아니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난 한 가지!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속았던 강태식(설경구 분)의 상황
나도 그런 상황을 당하면 어떤 기분일지 아리송하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밀 마지막에 위치할 것 같다ㅎ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영화 보는 재미를 찾은 것 같다 ㅎㅎ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까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
나름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로는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들어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 재미 없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것 같았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설경구의 연기력을 뒷받침해줄 그런 스토리는 아니였던 것 같고
흥행 모멘텀을 갖기에는 뭔가 2% 아니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난 한 가지!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속았던 강태식(설경구 분)의 상황
나도 그런 상황을 당하면 어떤 기분일지 아리송하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밀 마지막에 위치할 것 같다ㅎ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영화 보는 재미를 찾은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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