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Board] 1011 시즌놀이~* 새로 지른 FLYBOB 톨티 노랭이와 함께 ... 새로 지른 장갑이랑 새 고글(SMITH 1011)과 함께 시즌놀이를 ㅋㅋ 올 시즌엔 이 녀석들과 함께 해야지 ㅋ 그리고 자켓과 매치해서 한 컷 더 ^_^~* 이제 달릴 준비 마저 하고 고고싱 하자 ㅋㅋ 바람 맞으며 힘껏 달려보아요~~ ㅋ 더보기 [Motoroi]44R 펌웨어 업뎃후 T map 설치하기 39R 펌웨어를 유지한채로 루팅도 안한채 44R 펌웨어 업뎃 후기가 괜찮게 올라오는 것 같아서 바로 실행!! 문자는 백업 어플로 했지만 다른 어플들은 런쳐프로의 화면 셋팅만 기억해 놓은 상태로 모토로라 홈피에서 접속해 권장이 안되는 바람에 SKAF버전으로 설치후 다시 Non SKAF로 다시 설치하고 런쳐프로의 화면 세팅을 로드해 모두 리셋업후~ TMap을 다시 설치하려는데 난관 봉착 ㅡ_ㅡ;;; 여러 정보들을 찾고 카페,블로그 가이드대로 접근 했는데 도저히 되지 않아 지지치다가 클리앙, 안드로이드펍을 통해 글 올린 후 다행히도 성공하신 분들이 계셔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모토쿼티, 기타 타 버전을 설치해도 무방한 것 같았다 중요한 설정은 1. 윈도우 미디어 동기화 후 2. 응용프로그램 > 개발 > USB.. 더보기 [Movie]해결사 20100922 추석 당일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까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 나름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로는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들어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 재미 없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것 같았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설경구의 연기력을 뒷받침해줄 그런 스토리는 아니였던 것 같고 흥행 모멘텀을 갖기에는 뭔가 2% 아니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난 한 가지!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속았던 강태식(설경구 분)의 상황 나도 그런 상황을 당하면 어떤 기분일지 아리송하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밀 마지막에 위치할 것 같다ㅎ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영화 보는 재미를 찾은 것 같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