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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언제 본지 기억조차 나지 않던 2010년 8월 15일 "아저씨"를 봤다
역시나 뚜렷한 호감형 외모 원빈 과연 원빈의 영화였다.
여성팬분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다.
원빈이 마약사건에 휘말린 여자아이를 구하는 액션 활극을
나름 긴장감있게 잘 풀어 나간것 같다.
원빈의 외모! 그에 버금가는 연기도 확인한 것 같다.
가족의 상처가 있는 차태식을 원빈이 잘 소화한것 같고
그 동기부여로 마약조직에 잡혀간 여자아이를
구해내는 과정 액션도 잘 풀어낸것 같고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영화 완성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좋은 영화 였다. 나름 추천! ^^~*
역시나 뚜렷한 호감형 외모 원빈 과연 원빈의 영화였다.
여성팬분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다.
원빈이 마약사건에 휘말린 여자아이를 구하는 액션 활극을
나름 긴장감있게 잘 풀어 나간것 같다.
원빈의 외모! 그에 버금가는 연기도 확인한 것 같다.
가족의 상처가 있는 차태식을 원빈이 잘 소화한것 같고
그 동기부여로 마약조직에 잡혀간 여자아이를
구해내는 과정 액션도 잘 풀어낸것 같고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영화 완성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좋은 영화 였다. 나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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