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Logs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정말 간만에 영화를 보았네 장르가 불문명하지만(코믹 + 추리....) 나름 유쾌하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였던 것 같다. 영화 초이스한 이유는 김명민의 연기력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한지민의 의외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던 영화.. 지루하지도... 확 재미 있지도 않았지만 나름 볼만했던 영화.. 제 점수는요 ㅋ ★★★☆☆ 문화 생활은 즐겨야 한다. 뒤쳐지지 않으려면 ㅋㅋ 더보기 [Movie]쩨쩨한 로맨스 회사 문명 동호회 두 번째 모임만에 참석하게 되서 간만에 즐기게 된 영화 '쩨쩨한 로맨스' 부랴 부랴 강남역까지 날라와서 첫 10~15 분 정도 늦게 영화 감상 시작~! 이선균 역시 명품 목소리~ 좋고~ 정배 역할 잘 소화~ 최강희 맹한듯... 다림 캐릭터 역시 잘 소화~ 은근 웃기오~ 제 점수는요~ 별다섯개 만점에 ★★★☆ + 별 반개 ㅋ 간만에 잼난 영화 본듯 ^o^~* 재미 위주로 즐기기 싶다면 추천~! 꾹~!! 더보기 [Movie]해결사 20100922 추석 당일 오랜만에 가족들과 가까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다. 나름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로는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들어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 재미 없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 것 같았다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설경구의 연기력을 뒷받침해줄 그런 스토리는 아니였던 것 같고 흥행 모멘텀을 갖기에는 뭔가 2% 아니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난 한 가지!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속았던 강태식(설경구 분)의 상황 나도 그런 상황을 당하면 어떤 기분일지 아리송하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제밀 마지막에 위치할 것 같다ㅎ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영화 보는 재미를 찾은 것 같다 ㅎㅎ 더보기 [Movie]악마를 보았다 2010년 8월 24일 한 영화를 또 보았다. 얼마전 본 아저씨 비슷한 느낌의 영화지만 '아저씨'가 원빈이란 배우의 하나의 롤 모델에 이끌린 영화라면 '악마를 보았다'는 장경철(최민식)과 김수현(이병헌)의 얽히고 섥힌 복수극을 풀어 나간것 같았다. 영화에서 두 배우 연기력이 정말 돋보였고 특히 점수를 더 주자면 최민식의 긴 연기 호흡과 장경철이란 배역에 얼마나 몰입했는지 영화 러닝 타임내내 눈을 떼지 못하게 했던 것 같았고 나라면 최민식 연기에 점수를 더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영화 보기전에 최민식이 영화 인터뷰를 글을 보게 된 후라 더 점수를 준 것 같다.) 누구는 징그럽다, 누구는 재미있다라는 극과극인 영화평이 나올만 영화 였다. 나의 경우는 반반이긴한데 영화 전반적으로 붉은 피가 많이 나와서 징.. 더보기 [Movie]아저씨 아저씨 감독 이정범 (2010 / 한국) 출연 원빈,김새론 상세보기 영화를 언제 본지 기억조차 나지 않던 2010년 8월 15일 "아저씨"를 봤다 역시나 뚜렷한 호감형 외모 원빈 과연 원빈의 영화였다. 여성팬분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다. 원빈이 마약사건에 휘말린 여자아이를 구하는 액션 활극을 나름 긴장감있게 잘 풀어 나간것 같다. 원빈의 외모! 그에 버금가는 연기도 확인한 것 같다. 가족의 상처가 있는 차태식을 원빈이 잘 소화한것 같고 그 동기부여로 마약조직에 잡혀간 여자아이를 구해내는 과정 액션도 잘 풀어낸것 같고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영화 완성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좋은 영화 였다. 나름 추천! ^^~* 더보기 이전 1 2 다음